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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말똥이의 꿈 9  
[farmer]
2009-08-31 3
이 세상 임금보다 가장 귀한 분, 이 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위대한 분, 바로 우리 예수님을 태우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말똥이의 꿈은 정말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었어요. 어느 왕이 나귀의 등에 타겠어요. 나귀는 짐이나 싣는 동물이에요. 신분이 높은 사람들은 멋진 말을 타고 다니지요. 그런데 예수님은 가장 귀한 왕이시지만 겸손하신 분이어서 나귀의 등에 타셨어요. 성경의 예언대로 나귀의 등을 타시며 말똥이의 소원을 들어주셨어요. 말똥이를 사용하셨어요. 말똥이는 성경에 기록...
숨은그림찾기/말똥이의 꿈 8  
[farmer]
2009-08-31 3
그 분이 바로 왕이라는 것을요. 왕이 말똥이의 등에 타셨어요. 순간 말똥이는 눈물이 흘렀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했어요. 말똥이가 걸음을 옮기자 옆의 사람들은 자신의 옷으로 길을 만들며 소리쳤어요.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예수님 만세. 예수님 만세!” “할렐루야. 예수님은 왕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래요. 어린이 여러분 말똥이는 정말 소원대로 가장 높은 분을 자신의 등에 태우게 되었어요....
숨은그림찾기/말똥이의 꿈 7  
[farmer]
2009-08-31 2
말똥이는 겉으로는 강하게 어머니 말씀도 듣지 않았어요. 그리고 동네 사람들의 욕하는 소리도 무시하며 행동을 하였어요. 그러나 말똥이의 속마음은 사실 너무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밤마다 하나님께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저도 왕을 태우는 훌륭한 나귀가 되고 싶어요. 하나님 저도 사람들 앞에서 왕을 태우고 걸어가 보고 싶어요. 하나님 제가 왕을 태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날마다 말똥이는 울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사람들이 와서 말똥이를 데려갔어요. 말똥이는 거기서 ...
숨은그림찾기/말똥이의 꿈 6  
[farmer]
2009-08-31 2
  “말똥아 어디 있다가 이제 오는 거야? 너 오늘부터 엄마랑 멍에를 메고 일하는 거 배워야 한다고 말했잖아. 그런데 어디에 갔었던 거니?” “나 멍에 안 멜 꺼야! 나 멍에 안멜꺼라고. 엄마는 왜 날 하찮은 짐이나 나르는 나귀로 낳았어. 나도 왕을 태우는 멋진 말로 태어나고 싶단 말이야! 두고 봐! 나도 왕을 태우고야 말겠어!” 이때부터 말똥이는 멍에를 쓰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멋진 말들의 걸음걸이를 연습하며 왕을 태우겠다고 하였어요. 동네어른들은 엉덩이에 뿔난 송아지마냥 자기 멋대로 행동하...
숨은그림찾기/말똥이의 꿈 5  
[farmer]
2009-08-31 2
  말똥이는 자신의 모습을 개울에 비취 보았어요. 윤기라고는 하나 없는 잿빛 털들은 여기저기 무엇이 묻었는지 털과 함께 엉켜 붙어 있었어요. 이제까지는 신경을 쓰고 살지 않았지만 그 모습이 참 보기좋지 않았어요. 뿐만 아니에요. 여기저기 난 상처들은 말똥이가 얼마나 거칠게 살았는지 여실히 보여주었어요. “흑흑.. 난 왜 나귀로 태어났을까? 저렇게 멋진 말이 되질 않고.. 나도 왕을 태우고 멋있게 다니는 멋진 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말똥이는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가며 말했어요.  저 멀리서 터...
숨은그림찾기/말똥이의 꿈 4  
[farmer]
2009-08-31 2
“넌 누구냐?” “나? 난 말똥이다. 그러는 넌 누구냐?” “히~~잉! 우하하하 말똥이래 말똥. 우하하하” 한 참을 웃던 새까만 말이 말똥이를 비웃으면서 자신 있게 고개를 높이 들고는 말을 했어요.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이 나라의 왕이신 헤롯님의 군마로 훈련받고 있는 테리님이시다. 그리고 이 옆의 아름다운 여인은 곧 나의 부인이 될 헤라님이시지. 넌 처음 보는 나귀구나. 여긴 말 이외에는 들어올 수 없어. 여긴 왕의 말들을 키우는 곳이란 말이다. 나처럼 왕을 모시는 말들이나 여기에서 들어올 수 있다고. 그러...
숨은그림찾기/말똥이의 꿈 3  
[farmer]
2009-08-31 2
말똥이는 어머니가 자신을 찾는 줄도 모르고 숲 속 길을 헤메다니고 있었어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 조금 겁도 났지만 그래도 저 너머에 무엇이 있나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쪼로롱 쪼로롱” 예쁜 산새가 노래했어요. 저쪽에선 하얀 나비가 나풀나풀 날아다녔어요. 나비를 쫒아 뛰어가면서 다람쥐를 쫒아 달려가면서 정신없이 가다보니 어느새 숲이 끝나고 넓은 풀밭이 나타났어요. “와~~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말똥이는 그곳을 향해 뛰어갔어요, 그곳에서 말똥이는 아주 예쁜 새하얀 말을 볼 수 있었어...
숨은그림찾기/말똥이의 꿈 2  
[farmer]
2009-08-28 3
  말말이라는 말은 바로 ‘말썽장이 말똥이’의 줄임말이랍니다. “말똥아~ 말똥아~!” “음메~~ 아이구 말말이 어머니, 아니지 아니지 음음.... 말똥이 어머니 어디가세요?” 옆집 소 아저씨가 물었어요. “네.. 우리 말똥이가 안보여서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말똥이 없어진 게 하루 이틀인가요. 밥 때 되면 나타나겠죠.” “그래서 찾아다니는 거예요. 동네방네 돌아다니긴 해도 밥 때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곤 했는데... 오늘은 통 보이지가 않네요. 우리 말똥이 못보셨어요?” “글세요.. 전 못봤는데요. 넘...
숨은그림찾기/말똥이의 꿈 1  
[farmer]
2009-02-16 3
  “말똥아~! 말똥아~! 도대체 이 애가 어디를 간거야. 말똥아~” 말똥이는 동네에서도 유명한 말썽장이 나귀에요. 왜 말썽장이냐 하면요. 엄마 말씀을 듣지 않을 뿐 아니라 한 번 마음먹은 것은 절대 꺾지 않는 고집을 가졌어요. 그래서 말썽장이라는 별명을 들었어요. 얼마나 엄마 말을 안듣냐고요? 글쎄 엄마가 ‘길 좀 잘 보고 다녀라’하면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두 눈을 꼭 감아버린답니다. 가다가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지던 돌 뿌리에 걸려 넘어지던 말똥이는 눈을 꼬옥 감고 기어이 집까지 걸어온답니다. 나...
숨은그림찾기/천사가 앉은 의자 1/창작동화  
[farmer]
2008-02-29 2
숨은그림 - 캔, 꽃, 자 교회에 새 의자가 들어오면서 나의 친구들은 차에 실려 어디론가 떠나갔습니다. 사람들이 주고받는 말로는 시골에 있는 작은 교회로 보낸다고 했습니다. 교회 맨 앞에 놓여 있던 나는 청년들이 잘 못 놓아 새로 들여온 의자와 섞이는 바람에 혼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나중에야 그 사실을 안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하다가 교회 지하 주차장 구석에 있는 작은 창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쾅!” 창고의 철문이 닫히자 갑자기 캄캄한 밤이 되어버렸습니다. 교회에서는 아무리 캄캄한 밤이라도 달빛...
숨은그림찾기/천사가 앉은 의자 2/창작동화  
[farmer]
2008-02-29 2
숨은그림 - 컵, 연필, 팬티 아주 희미하긴 했지만 벽에 있는 수도관을 타고 온 파이프오르간 소리가 틀림없었습니다. “아! 파이프오르간 소리.” 나는 그리움에 마음이 녹아드는 듯했습니다. 웅장한 파이프오르간 소리는 교회 맨 앞에 있는 나의 온 몸에 전기가 통하듯 찌릿찌릿 울리곤 했었습니다. 나는 파이프오르간 소리를 들으며 교회 안의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강대상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장식되어 있고, 커튼 사이로는 햇살이 환하게 들어올 것입니다. 언제나 내 위에 앉아 기도하던 머리 하얀 권사님은 내 대신...
숨은그림찾기/천사가 앉은 의자 3/창작동화  
[farmer]
2008-02-29 2
 숨은그림 - 사과, 칼, 양말 숱하게 많은 사람들이 내 위에 앉아서 기도를 했지만 딱 세 번 내 위에 천사가 앉는 것을 보았거든요. 그 중 한 번은 머리 하얀 할머니께서 술을 끊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 밤을 새며 기도할 때였답니다. 새벽이 가까올 무렵 난 할머니가 지쳐서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할머니 곁에 가만히 앉는 것이었어요. 바로 말로만 듣던 천사였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다음 주일에 할머니와 아들이 나란히 내 위에 앉아서 예배를 드렸답니다. 또 한번은 어느 부인이 입양해 온...
숨은그림찾기/천사가 앉은 의자 4/창작동화  
[farmer]
2008-02-29 2
숨은그림 - 책, 아이스크림, 편지봉투 무조건 이 창고에서 나가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면 몇 백 날이 가도 들어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했지만 단 세 사람에게만 천사가 와서 앉았던 사실로 미뤄보아 어떻게 기도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하나님, 저를 꼭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보내 주세요. 열심히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기도를 하기 시작한 지 서너 달이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캄캄한 창고 안이 환하게 밝아오면서 누군가 내 위에 사뿐히 앉는 느낌이 들...
숨은그림찾기/천사가 앉은 의자 5/창작동화  
[farmer]
2008-02-29 2
숨은그림찾기 - 갈매기, 글러브, 부채   사람들은 나를 들어다가 교회 옆 공터에 놓았습니다. “나는 의자랍니다. 누구든지 쉬고 싶은 분은 앉아 쉬세요.”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그러자 어디서 왔는지 고양이 한 마리가 내 위로 올라왔습니다. 고양이는 아기를 가졌는지 배가 볼록했습니다. “저런, 힘들겠구나. 쉬었다 가렴.” 나는 고양이가 내 위에 쪼그리고 앉아 쉬는 것을 가만히 지켜 보았습니다. 실은 교회에 있을 때만 해도 이러지는 않았답니다. 한번은 조그만 생쥐가 내 위로 올라왔었는...
숨은그림찾기/천사가 앉은 의자 6/창작동화  
[farmer]
2008-02-29 2
숨은그림찾기 - 잉크팬촉, 오이, 핸드폰  사나이는 마음 속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전 이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집으로 돌아갈 염치도 없는 사람입니다.” 사나이는 약이 다 닳아진 건전지처럼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순간, 이상한 기분에 휩싸였습니다. 누군가 내 위로 살며시 다가와 앉을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기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아기처럼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할 때 천사가 다가서는 것을 보아왔거든요. 아니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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